우이령 고개길 을 걸었습니다쥐띠 모임
오늘 걷기방에 참석해 우이령 길을 걷고 왔습니다, 자전거도 들 잘타고 사진도 잘들 찍고 하지만 두다리로 걷고 두손으로 컴 뚜드리는거 고것만 겨우하는 이몸이 예쁜 산속길을 걸으며 나눈 이야기중 듣기좋은 소리를 들었거든요
뭐 재미난 얘기꺼리 라도 있냐구요 제앞에서 한가롭게님 하고 밤비님 하고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쥐띠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
밤비님 새내기라고 한가롭게님이 순이총무님 참하니 일 잘한다고 띠방얘기를 하기에 저도 쥐띠인데요 하고 자랑질 좀 했습니다ㅎㅎ 강화일박이일 이야기 들안길 사모님 음식솜씨랑 터미날 수송 까지 수송 등등..... 한가롭게님왈 쥐방 상이라도 주고싶다고.... 쥐방 활성화가 지기님 보기에 너무 좋다고 너무 예쁘다고... 아주 기분 좋아~ 좋아~ 난 뭐 한일도 없는데.... 쥐방 칭찬이니 내도 쥐~라서 그냥 좋아부러ㅎㅎ 에이고! 다리가 쬐끔 아프네~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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