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노이의 저녁

호텔에서 내려다본 하노이 시내

베트남도 우리와 같은 설날을 복숭아꽃나무를 집집마다 들여놓는다나~ 우리가묵은 호텔앞에도

영어가이드 한나와 씨클로타고 하노이 시내 골목으로 돌아다녔다

걍 오토바이 가 넘 많다, 교통신호는 제대로 안지키는편 한나가 인도하는대로~

하노이는 꽃이 넘쳐났다 더운나라가 부러운건꽃이 한몫 ㅋㅋ

오페라하우스에서

마이 빌리지 공연

연기자들과 한컷~

오바마대통령이 먹었다는 베트남국수 먹으러 ㅎㅎ   우와 맛있네...

하노이 밤거리는 휘황찬란

스카이라인 카페의 커피맛- 난 잠못잘가봐 과일쥬스로 .... 

하노이의 마지막 만찬을 우아한 레드빈 레스토랑에서 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