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스한 봄 햇살에 새들이 많이 날아온 우리동네 우이천이예요..... <원앙새인데 혼자랍니다.> 떼로 날아다니는 비둘기인데...... 까치도 혼자 ^^ 청둥오리도 역시.... 엄마와 함께 돌다리위에 쪼그리고 앉아 가만히 쳐다보던 아주작은아이가 손짓하며 " 너 이름이 뭐니" 너무 귀여웠어요 아이도 청둥오리도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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