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밀레의 만종

안뜰 2017. 2. 28. 14:31

 

만종

다른 표기 언어 L'Angelus

요약 프랑스의 화가 J. F. 밀레(1814~75)의 작품(1859).

 

파리 근교의 바르비종에서 전원 생활과 풍경을 그린 바르비종파의 하나인 밀레의 대표작이다. 가을걷이를 끝낸 저녁,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기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부드러운 필치로 묘사되었으며, 원경의 평화로운 분위기로 더욱 유명한 작품이다.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만종 (The Angelus)